728x90
삼국지 장수들의 현대 애마, 6탄: 주변인물 편
“전장은 스쳐도, 밈에는 남는다”
1. 공손찬 × 도요타 툰드라
하얀 말을 탄 전장의 백기사.
하지만 세력은 중간에 사라짐…
툰드라 같은 대형 픽업트럭을 타고 북방 유목민 컨셉 유지.
"차 안에 말도 한 마리 있을 듯"
2. 화타 × 테슬라 사이버트럭
의사인데 뭔가 기계공학자 느낌.
메스를 들고 사이버트럭에서 내리는 모습,
이미 MCU 세계관에서도 통할 비주얼.
"차에서 수술할 것 같음, 아니면 조립함"
3. 엄백호 × 기아 K9 중고차 (튜닝O)
대사는 많은데 기억엔 잘 안 남는 캐릭터.
본인은 강적이라 주장하지만 매번 밀림.
K9인데 뭔가 범퍼가 바닥 긁고 다님.
"약간의 허세와 과한 에어로파츠가 포인트"
4. 초선 × 롤스로이스 컬리넌
연출력이 모든 것을 결정짓는 캐릭터.
등장만으로 분위기 180도 바꾸는 감성미인.
컬리넌으로 조용히 등장 → 모두 무장해제.
"시동소리도 ASMR급"
5. 장각 (황건적 노조 위원장) × 스타렉스 12인승
“천공이 분노했다!!”
단체행동 필수, 조직력 있는 실속파.
스타렉스 타고 지방에서 상경 중.
"슬라이딩 도어 열리면 노란 띠 두른 무리 나옴"
번외 캐릭터:
- 장보, 장량 (황건 트리오)
→ “포터2 화물칸 위에 돗자리 깔고 회의 중” - 왕윤은 그랜저 IG 블랙에디션, 초선 전속 픽업담당
- 손상향은 미니 JCW인데 조조 차 긁고 감
#삼국지6탄
#공손찬툰드라
#화타사이버트럭
#초선은컬리넌파
#엄백호튜닝족
#황건적전용밴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