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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국지 장수들의 현대 애마, 10탄: 이후세대 편
“게임은 후반에 갈수록 어려워진다”
1. 비의 × 현대 소나타 디 엣지
촉의 내정 끝판왕.
정치, 관료, 행정… 조용히 움직이며 국정 안정.
딱히 튀지 않지만 없으면 나라가 무너짐
“중형 세단의 품격, 행정력은 풀옵션”
2. 장완 × 기아 EV6 GT-Line
촉 후기의 중심에서 냉정하게 실무 주도
강유보다 현실적이고, 유선보다 똑똑한 인물.
전기차 시대에 어울리는 똑 부러지는 리더감.
“조용히 밀어붙이는 전장형 실무자동차”
3. 등애 × GMC 시에라 AT4
위나라의 산 넘는 탱크.
진짜로 산을 깎아 내려가서 촉나라를 함락시킨 전설.
이건 그냥 험지용 픽업트럭 외에는 선택지가 없음.
“포장도로 필요 없음. 산이면 된다”
4. 종회 × BMW X6 M50i
야망 가득, 실력 만렙, 그런데 성격이 문제.
촉은 멸망시켰지만 그 뒤로 자멸 루트 직행.
고성능 SUV처럼 빠르고 강하지만,
가속 페달에 감정도 같이 실림
“차는 잘 나가는데 운전자는 못 멈춤”
5. 호준 × 르노 마스터 밴
후방 군수 담당.
전투는 안 해도 군량, 장비, 인력 다 책임
밴에 쌀 포대와 화살 꾸러미 한가득.
“이 사람 없으면 전쟁 하루도 못 함”
번외 엔딩 크레딧
- 삼국지 끝나고 이들이 모두 모이면?
→ 종회는 오버히트, 등애는 도로 미개통 구간 진입 중
→ 비의는 주차 정산 중, 장완은 업무 보고 마감, 호준은 밴 세차 중
#삼국지10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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